조선일보 일면에 '감사나눔운동'이 크게 소개되었다. 국회에서 감사페스티발도 한다고 한다. 포스코는 감사경영을 해서 생산성이 높아졌다고 한다. 물론 이미 잘 알고 있는 내용이라 내게는 새삼스럽지 않았으나 조선일보에서 그렇게 크게 다루는 것은 아주 새로웠다. 그리고 사랑의교회에서 정직과 감사운, 즉 정감운동을 2006년부터 해오던 사람으로서 그리고 3년 전부턴 '감사컨텐츠 TFT'를 만들어 운영해오던 사람으로서, 무엇보다 작년 추수감사주일에 맞춰 그 확보하기 힘든 교회 주차장 아주 위치 좋은 곳에 '감사나눔우체국'을 론칭시킨 사람으로서 너무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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