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축목사! 자네는 왜 그리 옹졸하나?
자네는 부목사들인지 알바생들인지 동원해서 자네에게 싸이버 상에서 쓴소리 하는 글을 아주 조직적으로 지우더니 티스토리에도 다 지우개를 동원하셨더구만.
젊은이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그리 하셨다고?
결국 자네와 나는 두뇌 싸움을 해야하는 것이네.
김건축목사! 그래, 친구로서 나는 자네에게 애정어린 쓴소리를 계속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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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웃겨요!
"이 글은 관리자에 의해 제한된 글입니다"라고 하네요?
그 관리자는 도대체 누구에게 부탁받고 이런 짓을 하나요?
또 그 누구는 누구에게 명령과 돈 받고 이런 짓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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