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이가 건강이 많이 회복되고 있어 너무 감사하다. 이젠 교회에서 드러머로 정기적으로 섬기는 일도 가능해졌고 인컴소스를 만들기 위해 '드럼잉글리쉬'를 다시 가르치는 일도 가능해졌다. 아이들에게 드럼과 타악기를 가르치면서 영어 챈트나 노래를 가르치는 일을 했을 때 반응이 무척 좋았었는데, 이제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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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