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있으면 결혼주례할 예비신랑신부를 만났다. 함께 결혼예배 순서를 의논했고 T-JTA성격검사와 관련해 얘기하였다. 젊고 유망한 카플을 보니 그 젊음이, 그 사랑이 부러웠다. 두 사람을 보며 항상 해맑은 청년들이란 인상을 가져왔는데, 오늘도 그런 인상을 갖고 헤어졌다. 그런 형제자매들의 결혼 주례를 하는 것은 내게도 힘이 솟고 신이 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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