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6:1-7
도전:안일과 향락에 빠져서 요셉의 환난에 대하여서는 근심하지 아니하는 자(6절)
상황:이스라엘의 안일과 향락을 말하는 7개의 동사(눕다, 기지개 켜다, 먹다,지절거리다,제조하다,마시다,기름을 바르다)를 보며 뭔가 오늘날 강남스타일 크리스찬의 모습들이 떠오른다. 사실 나는 귀차니스트이다. 그리고 우아한 삶을 원한다. 그래서 뭔가 그런 강남스타일에 끌리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문제는 나는 ‘요셉의 환난’에 대해 무관심하고 무시하며 사는 것은 아닌가라는 점이다. 나의 ‘환난받고 있는 요셉’은 누구인가? 하나님께서는 분명 요셉의 환난에 대해 무관심하면서 강남스타일로 사는 크리스찬들이 사로잡혀갈 것, 즉 그들 자신이 환난받는 요셉처럼 될 것을 말씀하신다.
변화:탈북자들과 북한 주민들에 대해 보다 적극 관심을 갖고 돕자
-->G & M KOREA 재단의 탈북자 지원 사역에 대해 기도하며 하나님의 인도를 구하며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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