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돌아온 후 하영이와 하림이가 아주 기쁘게 섬길 수 있는 교회를 만나 아주 감사한다. 하림인 벌써 그 교회의 중요한 토요일밤HEALING SERVICE와 주중의 HARP & BOWL에서 드러머로서 봉사를 시작하였고, 청년부에도 재미있게 나가는 모습이다. 하영이도 주중의 HARP & BOWL에서 전자색스폰으로 섬기기 시작하였다. 우선 강력한 예배공동체 속에서 두 아이가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으니 좋고 같은 마음을 갖고 있는 동료 집단을 갖게되어 참으로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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