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추수감사주일에 사랑의교회에서 감사나눔우체국을 론칭할 수 있었다. 감사컨텐츠TFT 구성되고 모여온지 1년 반만의 쾌거이다. 이 일에 정감운동의 지도교역자와 담당장로총무집사와 간사 등 정감운동 식구들의 희생적인 섬김과 기도가 없었으면 아마 론칭도 지금까지의 운영도 불가능했으리라. 이름없이 빛도 없이 섬기는 분들로 인해 말 감사한다.  

Posted by 고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