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에서 정감운동(정직과 감사운동)을 시작하던 6년 전부터 이 운동에 공감하는 분들과 초교회적으로 모여 새벽에 기도하는 모임으로 인해 감사한다. 새벽나무라는 이름은 원래 지금 국회의원이 된 김상민형제가 작명한 '새벽에 나라를 위해 무릎꿇는 사람들'이란 기도회에서 차용해온 말이다. 다만 차별화를 위해서 정감새벽나무라 하였다. 이 기도회는 한 달에 두번 수요일 새벽6시반부터 9시까지 모여 기도하는 모임이다. 여기에 꾸준히 참여하는 분들과 좋은 기도의 관계가 생겨 내게 너무도 힘이 된다. 함께 속에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기도하고 특별히 나라를 생각하며 무를꿇는 그 시간이 내겐 실로 귀하다. 특별히 이 귀한 모임을 희생적으로 섬기시는 이화숙교수님으로 인해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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