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칼(Network of Korean American Leaders)의 125명이 한국을 방문하였다. 그 중 몇 분의 크리스찬들과 만남을 가졌다. 삼십대 중반에서 사십대의 나이에 이른바 미국 주류 사회에 진출하여 촉망받는 차기 리더들이다. 이들이 한 달에 한 번 숙박을 하며 주말을 같이 보내면서 교제하고 함께 배우고 토론하면서 영향력을 키우는 일과 섬기는 일을 강화해가고 있다고 한다. 우선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잠재력을 느끼게 되어 감사한다. 그리고 역시 크리스찬들은 뭔가 다른 점이 있다는 점을 다시 견하게 되어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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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