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한국을 사랑하고 위해 기도하는 몇 사람이 모여서 양평 MK를 위한 국제학교 캠퍼스에서 거의 하루를 보냈다. 오랫만에 함께 솔직히 나누고 미래지향적인 대화를 나누니 다시 젊어지는 것을 느꼈다. 장기간에 걸쳐 나름 선교한국을 위해 뛴 사람들과 애정과 존경을 바탕으로 나눌 수 있음은 감사한 일이다. 무엇보다 그런 사람들이 있음을 인해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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