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한 번 첫째 월요일 오전에 영락교회에서 모여 다음 세대를 위한 어머니중보기도회를 한지 벌써 사년이 되었다. 찰스김과 같이 하던 NEXT WAVE CONVENTION을 하면서 자연스레 시작된 기도모임이 이렇게 지속되고 발전될줄은 몰랐다. 영락교회와 사랑의교회 권사님들이 주축이 되어서 이젠 다른 교회 권사님들도 참여하게 되었다. 이 분들은 교회에서 나름대로 기둥같이 일하시는 분들이다. 이들이 어머니 마음으로 한국교회의 다음 세대를 위해서 순수하게 중보기도하는 일들이 얼마나 감동적인지! 회장으로 섬기시는 윤정자권사님, 하숙란권사님! 이 분들의 어머니 마음이 한국교회 권사님들께로 흘러들어가면 분명 한국교회의 미래는 희망이 있을 것이다. 하나님만큼 자녀들을 위한 어머니의 마음을 헤아려 주신 분이 없지 않는가? 그것도 이젠 자기 자식이 아니라 순수하게 남의 자식들을 위해 중보하시는 어머니들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어찌 외면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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