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이가 퇴원했다.얼마나 감사한지! 6주 동안 하림이도 병원에서 고생 많았다.

우리 또한 하림이가 잘 이겨내길 기도 많이 하였다. 하림이가 이젠 건강하게 많은 사람들에게 축복의 통로가 될 것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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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직한

신명기 33:20-29

20갓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갓을 광대하게 하시는 이에게 찬송을 부를지어다 갓이 암사자 같이 엎드리고 팔과 정수리를 찢는도다 21그가 자기를 위하여 먼저 기업을 택하였으니 곧 입법자의 분깃으로 준비된 것이로다 그가 백성의 수령들과 함께 와서 여호와의 공의와 이스라엘과 세우신 법도를 행하도다 22단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단은 바산에서 뛰어나오는 사자의 새끼로다 23납달리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은혜가 풍성하고 여호와의 복이 가득한 납달리여 너는 서쪽과 남쪽을 차지할지로다 24아셀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아셀은 아들들 중에 더 복을 받으며 그의 형제에게 기쁨이 되며 그의 발이 기름에 잠길지로다 25네 문빗장은 철과 놋이 될 것이니 네가 사는 날을 따라서 능력이 있으리로다 26여수룬이여 하나님 같은 이가 없도다 그가 너를 도우시려고 하늘을 타고 궁창에서 위엄을 나타내시는도다 27영원하신 하나님이 네 처소가 되시니 그의 영원하신 팔이 네 아래에 있도다 그가 네 앞에서 대적을 쫓으시며 멸하라 하시도다 28이스라엘이 안전히 거하며 야곱의 샘은 곡식과 새 포도주의 땅에 홀로 있나니 곧 그의 하늘이 이슬을 내리는 곳에로다 29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도전:아셀의 태도: 아셀은 아들들 중에 더 복을 받으며 그의 형제에게 기쁨이 되며 그의 발이 기름에 잠길지로다.

       아셀은 형제들 중에 더 복을 많이 받는 자가 될 것인데 그 더 큰 축복이 다른 형제들에게 시기나 분노를 일으키지

       않고 형제들에게 기쁨이 된다.이것은 아셀의 태도와 직결될 것이다. 미성숙할 때 요셉의 축복은 형제들에게 시기와

       살기를 일으켰다. 그러나 아셀은 기쁨을 일으켰다.

 

상황:우리 한국교회와 사회의 질병은 분열의 병이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질투와 시기심을 다루지 못함에 있다. 이런 곳에

       가장 필요한 것이 있다면 아셀의 복과 아셀의 태도이다. 누군가가 축복을 얻으면 그것을 축하해주는 것. 경쟁자에게

       도 기쁨이 되는 것.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축복에 대한 공공성이 중요하다. 오늘날 대형교회와 대기업이 받는

       축복이 크다면 ,그들의 복에 대한 공공성의 사고와 자세가 그들에게 있다면, 아마 양극화의 문제는 엄청나게 축소될

       것이다. 아셀의 축복관리가 요청된다. 아셀의 축복관이 필요하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에 대한 하나님의 의도와

       목적을 알아야 한다. 그 축복은 자기만 누리라는 것이 아니라 남들에게도 기쁨을 주는 것이 되라는 것이다. 워렌버핏

       과 같은 재벌들이 많은 사회라면 그 사회가 어떤 사회가 될지 생각해 보자. 축복의 공공성, 이것을 축복받은 자가 갖

       고 그 의미대로 한다면 그것은 정말 축복된 자유복지사회가 되는 것이고 축복을 받는 자는 그런 생각이 없는데 다른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갖고 있다면 끔찍하게 공산주의화와 사회주의화 되는 것이다.  

 

변화: 하나님, 제게 주시는 모든 복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복이 되고 기쁨이 되게 하소서. 먼저 제게 주어진 작은 복들을

        공공성의 관점에서 나눔으로써 주변에 기쁨을 흘러가게 하길 원하나이다.

 

포인트:축복의 공공성과 축복관리

Posted by 고직한

신명기 33:12-19

12베냐민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여호와의 사랑을 입은 자는 그 곁에 안전히 살리로다 여호와께서 그를 날이 마치도록 보호하시고 그를 자기 어깨 사이에 있게 하시리로다 13요셉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원하건대 그 땅이 여호와께 복을 받아 하늘의 보물인 이슬과 땅 아래에 저장한 물과 14태양이 결실하게 하는 선물과 태음이 자라게 하는 선물과 15옛 산의 좋은 산물과 영원한 작은 언덕의 선물과 16땅의 선물과 거기 충만한 것과 가시떨기나무 가운데에 계시던 이의 은혜로 말미암아 복이 요셉의 머리에, 그의 형제 중 구별한 자의 정수리에 임할지로다 17그는 첫 수송아지 같이 위엄이 있으니 그 뿔이 들소의 뿔 같도다 이것으로 민족들을 받아 땅 끝까지 이르리니 곧 에브라임의 자손은 만만이요 므낫세의 자손은 천천이리로다 18스불론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스불론이여 너는 밖으로 나감을 기뻐하라 잇사갈이여 너는 장막에 있음을 즐거워하라 19그들이 백성들을 불러 산에 이르게 하고 거기에서 의로운 제사를 드릴 것이며 바다의 풍부한 것과 모래에 감추어진 보배를 흡수하리로다

 

도전:베냐민의 축복(12절:여호와의 사랑을 입은 자는 그 곁에 안전히 살리로다 여호와께서 그를 날이 마치도록 보호하시고 그를 자기 어깨 사이에 있게 하시리로다) 속에 들어가자!

 

상황:여호와의 사랑을 입는 자가 되는 것, 정말 놀랍다! 우선 하나님 곁에 있게된다. 하나님 곁에서 하나님과 은밀한 사랑을 나누게 된다.  마치 연인처럼 하나님과의 인티머시가 주어진다. 둘째,  하나님 곁에서 하나님과 은밀한 사랑을 나누고 안전히 사는 복을 누린다.과연 누가 하나님 곁에 있는 자를 빼내겠고 하나님 곁에 있는 자를 공격하겠으며 비웃을 수 있겠는가? 그야 말로 그런 자야 말로 실세 중의 실세가 아닌가? 설령 마귀가 우는 사자처럼 달려들려고 하고 잡아 삼키려 하나 하나님 곁에 있는 자를 마귀도 그럴 순 없는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 곁에 있는 것이 최고이다. 셋째,하나님 어깨 사이에 있게된다 . 마치 아버지의 어깨 사이에서 노는 아이들처럼 노는 것이 가능해진다. 목마 태우시는 하나님! 이 때 아이의 흥분과 기쁨은 얼마나 클까?

PLEASURE!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주시는 것이다! 이 쾌락을 아는 아이는 다른 놀이기구나 게임기구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사랑하는 아버지의 숨결과 손길을 느끼면서 어깨 위에서 신나게 노는 아이의 환호. 아이들이 게임방을 찾을 이유가 없어진다.  베냐민의 축복은 바로 이런 것들이다. 하나님과의 인티머시(I), 하나님께서 주시는 안전(호위)(S), 그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쾌락(P)이다.  바로 내가 가장 원하고 필요로 하는 것들이다. 이것들을 어떻게 지속적으로 그리고 가면갈수록 더 깊어지게 향유할 수 있을까? 하나님 곁에 있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나를 자신의 어깨 위에 두시려는 것을 거부해선 안된다. 하나님의 사랑을 입어야 한다.

 

포인트: 목마태우시는 하나님!

           영원한 ISP(INTIMACY,SECURITY,PLEASURE)를 향유하려면?

Posted by 고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