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클리닉/QTzine2012. 10. 29. 14:48

암9:1-10

도전:반드시 체질을 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체질 속에서 남는 알곡이 되자.

 

상황: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만국 중에서 체질하실 것에 대해 말씀 하신다. 여기서 체질에 의해 걸러지는 자들과 알곡과 같이 남아나는 자들로 나뉠 것이다. 그 기준은 어디까지나 죄인으로 남아있냐 아니면 회개한 죄인으로서 회개의 열매를 맺는 자이냐이다.

다시 한 번 오남용될 수 있는 구원의 확신에 대해서 쐐기를 박는 하나님의 말씀을 본다.

“내 백성 중에서 말하기를 화가 우리에게 미치지 아니하며 이르지 아니하리라 하는 모든 죄인은 칼에 죽으리라”(10절).

하나님은 반드시 하나님의 자녀인양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체질을 하신다. 이 사실을 명심하고 살아가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나는 체질될 때 분명 알곡처럼 남을 수 있는가? 나의 구원의 확신이 과연 근거가 있는 것인가? 체질이 될 때 내가 알곡으로 남게되리라는 증거는 무엇인가? 체질하여 알곡으로 남게될 수 있다는 가르침은 일종의 위안이자 경고이다.

 

변화:마지막 심판만이 아니라 나의 일상의 삶의 여정 중에도 하나님의 체질하실 것에 대해 항상 의식하고 두렵고 떨림으로 나를 준비하자!

 

--> “하나님께서 제 인격과 삶과 사역 속에서 찌꺼기와 가라지와 같은 것들을 제하여 주옵소서! ” 이 번 주 내내 이 기도를 하나님께 올려 드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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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