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월 1일, 새해 첫 날에 아내와 하영,하림이와 함께 진하게 예배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갖게되었다. 그리고 이번 주 금토일을 이용해서 가족 수련회를 갖기로 했다.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께 나가는 열망을 자원하는 마음으로 갖게해주신 것을 정말 감사한다.  어제 기도하며 하영이의 아주 솔직한 감정토로와 하림이의 조근조근한 고백은 내가 더욱 깨어기도하게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Posted by 고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