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청뜰 운영이사회가 새롭게 구성되고 출발하였다. 얼마나 감사한지! 그 간 청년들에게 멘토링하기 위해서 이모저모로 관계맺고 모여온 각 분야의 전문인들이 이제 새로운 차원에서 약 30명 정도의 운영이사회를 구성하게된 것이다. 다음 세대를 걱정하며 뭔가 큰 형이나 누나, 삼촌과 이모가 되려는 좋은 분들이 생겨나고 있는 것에 감사드린다. 하나님, 이 모임과 구성원들과 그들의 관계 및 사역 위에 기름부어주소서!  

Posted by 고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