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WOUNDED HEALER'S OASIS) 사역의 가닥이 잡혀가서 감사한다. 우선 닐 앤더슨의 FREEDOM IN CHRIST를 함께 임상적 학습을 하게된 것이 감사하고 최교수가 참여키로 해서 감사한다. 또한 이 사역을 소개한 오교수와 함께 동역하게된 것도 감사한다. 나와 최와 오가 트리오가 되어서 이 사역에 기름부으심이 있게되면 좋겠다. 이런 방향으로 서서히 인도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한다.

Posted by 고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