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일면에 '감사나눔운동'이 크게 소개되었다. 국회에서 감사페스티발도 한다고 한다. 포스코는 감사경영을 해서 생산성이 높아졌다고 한다. 물론 이미 잘 알고 있는 내용이라 내게는 새삼스럽지 않았으나 조선일보에서 그렇게 크게 다루는 것은 아주 새로웠다. 그리고 사랑의교회에서 정직과 감사운, 즉 정감운동을 2006년부터 해오던 사람으로서 그리고 3년 전부턴 '감사컨텐츠 TFT'를 만들어 운영해오던 사람으로서, 무엇보다 작년 추수감사주일에 맞춰 그 확보하기 힘든 교회 주차장 아주 위치 좋은 곳에 '감사나눔우체국'을 론칭시킨 사람으로서 너무 기뻤다.

  불만의 시대… '1000가지 감사'를 써내려간 사람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1/26/2013012600135.html

 

[오늘의 세상] 포스코 견학 온 日도요타 직원들을 놀라게 한 건 '감사의 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1/26/2013012600173.html

Posted by 고직한